린스를 사용하다보면 애매하게 남거나 오래뒀다가 버리는 경우 있으셨죠~?

이제 버리지 마세요!

쓰다가 남거나 오래된 린스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린스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린스를 묻힌 마른 걸레로 가전제품이나 원목 가구를 닦으면 코팅 효과가 생겨 광택이 생기며 먼지도 덜 앉게 됩니다.



또한 비눗 자국과 물때로 얼룩진 거울과 샤워호스를 린스를 묻힌 마른 걸레로 구석구석 닦아 주면 세제를 사용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세제에는 보통 계면활성제가 함유 되어 있는데 린스에도 이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세제대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린스로 거울을 닦을 경우에는 거울의 김서림도 어느 정도 방지 할 수 있고 세면대, 수도꼭지, 싱크대, 방문 손잡이 등의 스테인레스 제품을 잘 닦아주면 광택효과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제용도로 사용말고도 줄어든 스웨터도 린스를 사용하여 어느 정도 복원할 수 있답니다~

물 5 린스 1 비율로 희석한 뒤 분무기에 넣고 줄어든 스웨터에 뿌려 준 후 스팀다리미로 옷을 누르면서 다림질을 해 주신다면 어느 정도 복원된 스웨터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자동차 앞 유리를 린스를 묻히 마른 걸레로 닦아 주면 유막 제거와 방수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막힌 변기를 뚫을 때도 린스를 사용할 수 있는데 막힌 변기에 린스를 뿌리고 30분~1시간이 지난 뒤 물을 내려보면 막힌 변기를 쉽게 뚫을 수 있습니다~

(단 막힌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전문 업체를 불러야 한다는 것 잊지마시고요~)



빨래할 때 섬유 유연제 대신으로도 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린스를 뜨거운 물에 잘 풀어 소량만 넣어주면 섬유유연제로 변신!

이처럼 린스 사용법에는 우리가 몰랐던 사용법들도 많이 있답니다~

애매하게 남았거나 오래되었다고 해서 버리지 말고 위에 있는 방법처럼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린스 사용법 알아두셨다가 필요하실 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