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국간장 진간장 차이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진간장과 국간장은 같은 간장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우선 제조방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국간장 진간장 차이

국간장은 콩을 가지고만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넣어 만든 간장이며 조선간장이라고 합니다. 진간장은 담근 지 5년 이상 된 오래 묵은 간장을 말합니다. 하지만 요즘 말하는 진간장은 대부분 혼합간장입니다.



또한 국간장은 한국식 전통방식으로 만든 간장이며, 요즘 진간장은 일본식 왜간장으로 대량 생산을 위해 콩의 단백질을 분해해 만든 아미노산 액을 양조간장에 섞어 만드는 방식입니다.

국간장 진간장 차이

국간장 진간장 차이에는 제조방식 말고도 용도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국간장은 이름 그대로 국에 간을 할 때 사용하기 좋은 간장인데요. 국간장은 높은 염도에 비해 색이 옅어 국의 색을 해치지 않고 간을 맞출 수 있으며 나물무침을 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국간장 진간장 차이

진간장은 특유의 진한 맛을 가지고 있어 여러 요리를 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다른 간장들은 열을 가하게 되면 맛이 조금 변하게 되는데 진간장은 맛이 진하고 염도가 낮아 맛이 잘 변하지 않아 볶음, 조림, 찜 등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상으로 국간장 진간장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링크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