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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술 마시기 딱 좋은 요일인 것 같아요~

술맛도 금요일이 더 좋고요ㅋㅋ

1차 2차 맛있는 음식과 소주 한잔이면 평일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술을 거하게 마신 뒷 날에는 뭔가 얼큰한 국물이 더욱 더 땡기지 않나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뼈다귀 해장국 먹고왔어요~

국물 한 번 떠 먹으면 어제 마신 술이 쑤욱~내려가는 기분이에요~

전 예전에 아르바이트로 감자탕집에서 일 한 적이있는데 그 때 감자탕이랑 해장국이랑 등뼈찜이랑 엄청 많이 먹었는데 이상하게 전혀 질리지가 않네요~

그때 먹은 등뼈찜 맛이 문득문득 생각나요

아쉽게도 제가 일을 그만두고 얼마 뒤 문을 닫아버려서 먹을 수가 없네요ㅠㅠ

저녁을 늦게 먹었는데 사진보니깐 다시 배가 고파지는걸 보면... 신기해요~

얼큰한 해장국 한 그릇 뚝딱하고 나오니깐 날씨는 왜 이렇게 더운지 근처에 카페가 하나 있길래 인절미 빙수도 먹었는데 요새 빙수는 참 가격이 비싸긴 한 것 같아요

둘이서 먹긴 했지만 위에 해장국보다 더 비싸다니..

자주는 못 사 먹겠고 가끔 정~~말 생각 날 때 한번 씩 먹어야겠네요~

아! 인절미 빙수 먹을 때 조심해서 드세요

처음 먹을 때도 목에 걸려서 켁켁 거렸는데 이번에도 처음에 생각없이 먹다가 둘 다 목에 걸려서 기침하고 부끄부끄했어요ㅋㅋ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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